프리스트, 5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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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 프리스트의 재오픈일을 5월 말경으로 결정했다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밝혔다.

JC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 프리스트의 재오픈일을 5월 말경으로 결정했다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밝혔다.

프리스트는 지난 2월 27일을 마지막으로 오픈베타테스트를 잠정 중단했었으며 ‘안식의 원’ 완성 및 그래픽, 게임 시스템을 비롯해 밸런스 부분 등을 수정해 재오픈한다고 밝힌바 있다.

재오픈 후 바뀔 프리스트는 기존에 하드고어적인 면을 강조한 18세 성인유저 위주의 정책에서 그래픽 등을 완화해 15세 이용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서비스를 비롯해 중국 등 해외에서도 18세 이용가 게임의 경우 많은 제약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프리스트 게이머들의 관심사인 초기화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초기화를 단행하는 부분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지고 있다. JC측은 당초 초기화는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재오픈시 밸런스 부분이 수정되기 때문에 초기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스트의 유료화 소문에 대해서 “유료화의 경우 회원수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재오픈 후 시기가 됐다고 생각되면 공지를 통해 발표할 것이다”며 “그 시기가 빨라질지 늦어질지는 게이머의 호응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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