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13일부터 시티레이서 내에 ‘ACT II: 2004 로드 투 스페셜리스트’의 서막을 열게 되는 ‘1차 라이센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1차 라이센스 시스템’은 유저들이 일정 닉네임에 도달하게 되면 단계에 맞는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자격증 시스템. 여기서 말하는 라이센스는 일반 온라인 RPG 게임에서의 레벨 개념과 비슷한 것으로 유저의 캐릭터인 차량, 명성치와 닉네임에 게임 내에서의 위상과 능력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라이센스를 받기 위해서는 섹션 A맵(강북), B맵(강남) 내의 운전면허 시험장인 ‘라인센스 인증센터’에서 각 단계에 맞는 3가지의 미션을 완수하면 된다. 미션을 완성한 유저들은 수행 정도에 따라 금, 은, 동의 점수를 획득하게 되며 이에 따라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지만 라이센스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만만한 승부사’ 이상의 닉네임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한편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1차 라이센스의 도입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련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는 기간 내에 라이센스를 취득한 유저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운전면허 비용과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는 시티캐시를 지급받게 되고 세 가지 미션을 금메달로 취득한 유저들을 선정,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티레이서 홈페이지(www.ctracer.net)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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