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15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걸스데이와 '서든어택' 이용자들이 참여한 특별한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약 700명의 이용자들이 참여했으며, 걸스데이의 축하무대 외에도 미니게임 등이 진행돼 인기를 누렸다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걸스데이-서든어택 미니 콘서트
걸그룹 걸스데이가 '서든어택' 이용자들과 함께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
넥슨은 지난 15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걸스데이와 '서든어택' 이용자들이 참여한 특별한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약 700명의 이용자들이 참여했으며, 걸스데이의 축하무대(썸씽, 여자대통령, 쇼유, 기대해) 외에도 미니게임 등이 진행돼 인기를 누렸다.
최근 걸스데이는 '서든어택'의 홍보모델로 발탁돼 지난 겨울 업데이트 '꿀잼'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들은 섹시한 도둑과 경찰로 변신, 신규 모드 '도둑잡기' 광고영상에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기도 했으며, 게임 내 캐릭터는 이미 2기까지 등장할 만큼 인기가 높다.
아래부터는 현장 사진.










▲ 걸그룹 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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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오빠'와 '모험'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사랑함.blu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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