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간과 오크의 대결에 초점을 맞춘 '워크래프트2'
얼라이언스과 호드의 대결에 초점을 맞춘 ‘워크래프트’ 영화 제작에 속도가 붙었다. 던컨 존스 감독이 앞으로 3주 안에 촬영이 완료된다고 알렸기 때문이다.
‘워크래프트’ 영화의 감독을 맡고 있는 던컨 존스는 2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나와 함께 카운트다운을 세어달라, 워크래프트3의 촬영을 3주 안에 마감한다’라고 밝혔다. 본래 감독을 맡았던 샘 레이미가 이탈한 뒤, 답보 상태에 빠진 ‘워크래프트’ 영화가 다시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던 시점은 지난 2013년이다.
새로운 감독과 주요 제작진을 꾸리고 출발한 ‘워크래프트’ 영화는 올해 1월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그리고 감독의 코멘트에 따르면 적어도 5월 중에는 촬영이 마감되는 것이다. 물론 영화 ‘워크래프트’는 ‘듀로탄’ 등 주요 지역과 ‘오크’와 같이 현실에 없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한 CG 작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즉, 촬영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영화가 곧 완성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워크래프트’ 영화 작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는 점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2007년부터 수면 위로 떠오른 ‘워크래프트’ 영화는 본래 2009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다시 2011년으로 일정이 조정됐다. 당시 샘 레이미가 감독이었던 ‘워크래프트’ 영화는 ‘아서스’를 중심으로 삼았으며, 부제는 ‘라이즈 오브 더 리치킹’이었다. 그러나 샘 레이미가 도중에 하차하며 영화 작업 역시 일시 중단 상태에 놓였다. 이에 블리자드와 레전더리 픽쳐스는 새로운 감독을 물색했고, 지난 2013년 던컨 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영화화에 다시 활력이 붙었다.
영화 ‘워크래프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전 시대로 돌아가 휴먼과 오크 간의 대결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블리즈컨 2013에서 블리자드 크리스 멧젠 부사장은 “이번 영화의 주제는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기원으로, 오크가 아제로스를 침공했을 때 두 세력의 대립을 그렸다”라며 “로서와 듀로탄을 중심으로 그에 맞는 시대와 배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워크래프트’ 영화는 레전더리 픽쳐스가 제작, 워너브라더스가 배급하며 2016년 3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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