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워크래프트'는 블리자드 최초의 RTS 작품이다. 게임은 판타지 세계 '아제로스'를 무대로, 오크와 인간이 처음으로 충돌하게 되는 1차 대전쟁을 그린다. 특히 각 진영 별로 다른 엔딩을 보여주는 캠페인은 물론, 다채로운 유닛과 건축할 수 있는 건물이 존재한다. 이를 앞세워 상대 진영을 물리치는 게 게임의 주 목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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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게임 영화 중 최고 흥행으로 꼽히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를 제치고,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중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박스오피스모조는 6월 20일, 블리자드의 동명 RTS 기반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전세계 매출 3억 7841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16.06.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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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13일, 자사의 RTS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영화의 공식 소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을 출간했다. 소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영화의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으로, ‘아제로스’를 무대로 인간과 오크 두 종족의 대립과 전쟁을 그린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소설도 두 세력의 충돌을 막으려는 얼라이언스의 기사단장 ‘안두인 로서’와 호드 부족장 ‘듀로탄’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2016.06.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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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와우저’라면 누구나 가슴 설렐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죠. 그리고 마침내 첫 발표 후 10년 만에 영화 ‘워크래프트’는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9일 영화 ‘워크래프트’가 한국에 상륙한 것이죠2016.06.10 17:28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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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와 설정 방면에서 호평을 받은 게임을 영화화하는 건 흔히 있는 일이다. 검증된 IP와 이를 지지해주는 팬들 덕분에 적지 않은 게임들이 영화화 수순을 거쳤는데, 가슴 아프게도 인상적인 성과를 남긴 작품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래서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를 영화로 만든다고 발표했을 때,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다. ‘워크래프트’는 그 자체로 정말 훌륭한 IP이고 매력적인 게임이지만, 게임 영화화 역사상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워크래프트’의 방대한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건, 꽤 달콤한 유혹이다2016.06.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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