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FPS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을 밸브의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독립 국가 연합에 6개 국어로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비스는 넥슨의 유럽법인에서 담당하며, 현지명은 ‘카운터스트라이크 넥슨: 좀비’로 확정됐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스팀에 진출했다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온라인 FPS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밸브의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독립 국가 연합(CIS)에 6개 국어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넥슨의 유럽법인에서 담당하며, 현지명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넥슨: 좀비(Counter-Strike Nexon: Zombies)’로 확정됐다. 지원 언어는 영어, 독어, 불어, 이태리어, 폴란드어, 러시아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넥슨: 좀비’는 밸브의 대표작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IP를 기반으로 넥슨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원작의 게임성은 물론 온라인 버전만의 다양한 좀비모드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유럽의 장근욱 대표는 “밸브의 유명 채널인 스팀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넥슨: 좀비’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는 물론 기존 FPS를 즐기던 유저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밸브의 마케팅부서 부사장 더그 롬바디(Doug Lombardi)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넥슨: 좀비’는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새로운 게임”이라며 “기존 모드는 물론 다양한 좀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스팀’은 3,000여개의 타이틀과 전세계 7,5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밸브의 온라인 게임 플랫폼으로 2012년 6월 부분 유료화(Free-To-Play)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한 이래 총 90종의 부분 유료화 타이틀을 서비스 중에 있다.
한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터키,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에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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