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게임 개발사 몬스터넷과 업무제휴를 맺고 이터널시티를 엠게임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터널시티는 엠게임 사이트에서 회원통합 작업을 거쳐 지난 8월 26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7일에 서비스 계약에 관한 정식 조인식을 가졌다.
엠게임은 몬스터넷과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 후 기존에 몬스터넷이 독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던 이터널시티를 엠게임 사이트에서 통합서비스하게 됐다.
이터널시티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2D MMORPG로 한국의 역사를 이벤트로 도입해 화제를 모았던 게임이다.
엠게임 신동윤 실장은 “엠게임은 온라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서 이터널시티와 같은 독특한 게임들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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