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데빌리언이 순항 중이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황금 연휴 기간에는 최대 동시접속자 3만 명을 기록했고, PC방 순위 15위에 오르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 데빌리언의 특징, 20vs20의 대규모 전장
데빌리언이 기존 전장을 개편한 길드 전장을 추가한다.
지난 12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데빌리언이 순항 중이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황금 연휴 기간에는 최대 동시접속자 3만 명을 기록했고, PC방 순위는 15위에 오르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데빌리언은 이러한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 '길드 전장'과 '전장 매칭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빌리언의 전장은 총 40명의 유저가 20대 20으로 대결하는 대규모 PvP 시스템이다. 게임 화면 하단의 입장 버튼을 눌러 참가할 수 있으며, 모든 서버의 유저들이 자동으로 매칭되기에 빠른 PvP를 즐길 수 있다. 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포인트를 일정 수치 이상 쌓아야만 한다. 이 포인트는 적을 쓰러트리거나 어시스트, 제단 점령, 감시자의 눈 점령, 중립 몬스터 처치 등으로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지고 있는 진영은 부활 위치가 변경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종료 시간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다만 신청 유저에 한해서 랜덤으로 팀을 구성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어렵고, 길드나 지인들끼리 전장을 같이 즐길 수도 없다. 데빌리언은 이와 같은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길드 전장'을 준비 중이다.
새롭게 추가될 길드 전장은 하루 1시간(21:00~22:00),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길드장이 전투를 신청하면, 해당 길드들은 전장에서 만나게 되며 다양한 아이템과 승리를 위해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특히 필드 보스 쟁탈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장신구도 얻을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김창한 PD는 '길드원끼리 팀을 구성하고 전략을 펼칠 수 있어 기존과는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것과 동시에 '상위 길드만이 아니라 친목을 위한 소규모 길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 길드 전장 추가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길드 전장 업데이트에 맞춰 데빌리언은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20vs20 길드 전장 토너먼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1위 길드에게는 현금 2,500만원과 함께 2,500만원 상당의 젬스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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