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대표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 보안인증 강화 서버 ‘넵튠' 운영이 시작된다. 웹젠은 지난 8월4일부터 8월 25일까지 20여일간 진행해 온 새 정액제 서버(오리지널 서버) ‘넵튠’에 대한 사전 이용 신청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전 신청에는 약 2만여 명이 참여했다


▲ 오토 계정 접속을 원천 차단하는 'R2' 넵튠 서버 (사진제공: 웹젠)
웹젠의 대표 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 보안인증 강화 서버 ‘넵튠' 운영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웹젠은 지난 8월4일부터 8월 25일까지 20여일간 진행해 온 새 정액제 서버(오리지널 서버) ‘넵튠’에 대한 사전 이용 신청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전 신청에는 약 2만여 명이 참여했다.
신설되는 ‘넵튠’ 서버는 기존 서버들과 달리 반드시 ‘2채널 전화 인증’을 거쳐야 접속이 가능한 서버로, ‘2채널 전화인증’은 서버 접속 시 회원계정과 동일한 명의의 휴대폰 전화를 사용해야 해 소위 ‘오토/작업장’이라 불리는 사용자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넵튠’ 서버는 게임 내 과도한 경쟁과 이에 따른 회원들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계정당 일주일에 최대 60시간 이하로 이용시간에 제한을 뒀으며, 최대 레벨도 70레벨로 하향 고정시키는 등 게임 내에서 물리적인 접속 제한도 추가했다. 웹젠은 해당 서버 운영시작에 맞춰 새 업데이트 ‘신이 내린 축복’을 준비하는 등 새 서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많은 준비를 이어왔다.
한편, 웹젠은 ‘넵튠’ 서버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 중 하나인 ‘9검 5셋’을 지급하고, ‘레벨업 보상 상자’ 등 캐릭터 육성을 위한 여러 아이템을 선물하는 사상 최대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넵튠’ 서버 사전 이용신청자에 한해 ‘둔갑의 룬’, ‘프리미엄 부가서비스’ 등의 아이템을 서버 오픈 당일인 8월 28일 일괄 지급하는 등의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R2’의 개편된 홈페이지 및 '넵튠' 서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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