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은 자사 서비스하고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샌드스톰 for Kakao'이 사전예약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16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된 사전예약을 진행한'샌드스톰 for Kakao'는 온라인 FPS게임을 10년 이상 개발 및 서비스해온 서현석 대표의 카카오게임 처녀작이다


▲'샌드스톰 for Kakao'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자사 서비스하고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샌드스톰 for Kakao'이 사전예약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16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된 사전예약을 진행한'샌드스톰 for Kakao'는 온라인 FPS게임을 10년 이상 개발 및 서비스해온 서현석 대표의 카카오게임 처녀작이다.
AKM, FAMAS, P90, 데저트 이글 등 실제 총기가 그대로 게임에 등장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네트워크 동기화 방식의 유저간 일대일 대결을 지원, 온라인 FPS 고유의 긴장감을 모바일에 재현했다.
네시삼십삼분은 '샌드스톰 for Kakao'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짜릿한 손맛과 긴장감을 인정 받았다며, 안정적인 서버 운영과 사실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역시 호평이었다고 전했다.
소태환 4:33 대표는 "정통 FPS게임의 손끝부터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을 '샌드스톰 for Kakao'에 충실히 재현했다"면서 "PC FPS에서 대전의 재미를 아는 유저라면 '샌드스톰 for Kakao'에서도 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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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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