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은 3일 썸에이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RPG '영웅'의 비공개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영웅’은 올 4분기 정식 출시된다.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핵심 콘텐츠인 태그 시스템부터 PvP와 대규모 PvE 콘텐츠 위주로 실시됐다


▲ '영웅'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3일 썸에이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RPG '영웅'의 비공개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영웅’은 올 4분기 정식 출시된다.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핵심 콘텐츠인 태그 시스템부터 PvP와 대규모 PvE 콘텐츠 위주로 실시됐다. 네시삼십삼분 측은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 '재접속률'은 무려 8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모바일 RPG '블레이드 for Kakao'가 2차 CBT 때 세운 것과 같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영웅'은 '서든어택' '데카론' '하운즈' 등 온라인게임을 개발한 백승훈 PD가 4:33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개발한 모바일 RPG로 중국, 유럽 등 고대부터 중세, 현대의 역사 속 영웅은 물론 판타지 히어로들이 8등신 실사 캐릭터로 수백여 종 등장한다.
게임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태그 시스템은 미리 세팅한 '영웅'을 플레이 중 교체하는 것으로, 교체 시 캐릭터마다 고유의 '태그 스킬'이 발현 된다. 이 태그 스킬은 최종 교체된 캐릭터에 중첩 적용되는데, 이 때문에 같은 캐릭터라도 중첩된 스킬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양상을 보이게 된다.
테스트와 함께 진행된 설문조사 이벤트에서는 '명량'의 열풍으로 이순신 장군이 40%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소태환 4:33 대표는 "이순신 장군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웅이라 할 수 있고 유저들이 희망하는 만큼, 애초 약속한대로 1위로 선정된 이순신 캐릭터를 정식 서비스 때 추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웅'은 유저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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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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