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자사가 한국에 서비스하는 첫 게임 '아우라 킹덤'이 12세 이용가로 등급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우라 킹덤'은 현재 8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버전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라 킹덤'은 일본의 ‘WebMoney Award 2013’에서 ‘루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바 있다


▲ 엑스레전드 로고(좌)와 '아우라 킹덤' 대표 이미지 (우) (사진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자사가 한국에 서비스하는 첫 게임 '아우라 킹덤'이 12세 이용가로 등급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우라 킹덤'은 현재 8개국(미국, 프랑스, 독일, 대만, 일본, 중국, 홍콩, 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버전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레전드가 자체 개발한 MMORPG, '아우라 킹덤'은 일본의 ‘WebMoney Award 2013’에서 ‘루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바 있다. 'WebMoney Award’는 일본의 온라인게임 전자화폐 서비스 ‘WebMoney’가 주최하고,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게임을 투표로 결정하는 상이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이 진행 중인 '아우라 킹덤'은 풍부하고 개성 있는 스토리라인과 이용자 친화적인 게임 디자인이 특징이다. 주 컨텐츠는 유저의 게임 진행을 도와주는 '가디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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