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필… 자위기구 이용, 성적만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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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온라인 섹스게임으로 화제를 모았던 쓰리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최초의 온라인 섹스게임으로 화제를 모았던 쓰리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씨엠넷은 15일 사이버섹스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쓰리필의 스크린샷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스크린샷은 남녀 인물이 더욱 세밀하게 묘사돼, 개발초기인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인 스크린샷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실제 게임속 캐릭터의 동작을 그대로 담고 있는 동영상은 게임의 높은 그래픽 수준을 그대로 보여줬다.

당초 기획대로 화상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유저들이 서로 음성채팅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완성됐다.

쓰리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기존 성인사이트와 연계해 일종의 ‘자위기구’를 이용한 게임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씨엠넷에 따르면 쓰리필에는 USB ‘바이브레이터’와 연동한 사이버섹스가 이미 구현됐다. 게임 속에서 상대방이 캐릭터의 성감대를 자극하면 PC에 연결된 자위기구가 작동해 실제로 성적 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또 게임에서 연출되는 모든 성행위는 모델의 모션캡쳐를 통해 60가지의 애무와 32가지의 체위를 지원해 현실감을 보다 높였다.  

△쓰리필의 타깃은 해외시장

씨엠넷은 쓰리필의 개발작업이 어느 정도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서두르고 있다.

씨엠넷은 우선 일본, 유럽 쪽의 성인콘텐츠 관련업체들과 게임 서비스에 관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이 회사 최재교 팀장은 “개발작업이 마무리되는 3월 말부터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올 5월에 개최되는 E3게임쇼에 참석해 해외 서비스사와 서비스 계약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엠넷이 “정서상의 문제로 쓰리필의 국내서비스가 불가능하다”고 밝힘에 따라 국내서비스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쓰리필 고화질 동영상 다운로드 받기]

▲ 레이싱 걸, 간호원, 스튜어디스 등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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