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올해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각각 57억원 달성을 골자로 하는 ‘2005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빛소프트는 올해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각각 57억원 달성을 골자로 하는 ‘2005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빛소프트는 2005년 온라인게임 사업부문에서 340억원(국내 228억원/ 해외 112억원), PC게임 및 캐릭터 사업부문에서 202억원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예상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57억원이 목표다.
또 2003년 15%에 불과하던 온라인게임 부문매출이 2004년 35%를 차지한 데 이어 2005년에는 전체매출의 64%인 340억원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사업계획의 중심을 차지하는 부분은 해외사업이다. 한빛은 지난해 중국, 일본, 대만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계약을 체결, 올해는 잇따른 현지 상용화로 지속적인 해외매출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또 국내외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학규 프로듀서의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골프게임 ‘팡야’의 해외수출도 가속화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캐릭터 사업부문의 경우 올 1월 출시한 일본 반다이사의 ‘가면라이더’의 판매증가로 이 부분의 매출기여도가 신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는 “지난 2년간 준비해 온 온라인게임사업이 가시화되는 2005년은 한빛소프트의 재도약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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