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창업자 나성균 "CEO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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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지난해 병역을 마치고 경영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온 창업자 나성균 씨를 신임CEO로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오위즈가 4년만에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오너경영체제로 복귀한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병역을 마치고 경영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온 창업자 나성균 씨를 신임CEO로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번 신임CEO선임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등 공격경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또 "창업자 나성균 씨의 복귀로 국내에서 터득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해외시장에 접목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경영인인으로 네오위즈를 이끌어 온 박진환 대표는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엔틱스소프트의 CEO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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