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최된 루미큐브 페스티벌이 1월 개최된 행사보다 2배 가까운 인원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최된 루미큐브 페스티벌이 1월 개최된 행사보다 2배 가까운 인원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보드카페 키작은포플러에서 열린 서울행사에서는 승점으로 순위를 가렸던 지난 행사와 달리 승수를 우선 고려한 결과 김민선 씨가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5경기를 이긴 강민우, 주영광, 방상문 씨가 승점 순으로 2~4위를 기록했다.
특히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 씨는 지난 1월에 열린 1회 행사에서 우승한 김용환 씨의 여자친구로 밝혀져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성대앞의 `클럽플레이오프` 보드게임카페에서 열린 부산행사에서는 이원진 씨가 1~2라운드 6경기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다가 3라운드의 3경기를 모두 이기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부산행사는 주말을 맞이해 가족 단위의 참가자가 많았던 것이 특징으로 최연소 참가자인 공나현 양은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참가자들 중 중간정도의 성적인 2승을 거두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수상한 참가자는 `한국 루미큐브 챔피언십` 본선진출권을 확보했으며 부상으로 루미큐브 금반지, 백화점 상품권, 루미큐브 한정판 등을 제공받았다.
오프라인 보드게임 이벤트인 `루미큐브 페스티벌`은 2005년 말까지 매달 개최될 예정으로 다음 행사는 4월 16일에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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