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반지의 제왕` 2006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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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바인소프트는 소설 반지의 제왕을 바탕으로한 온라인게임 `반지의 제왕: 미들어스 온라인`의 서비스를 2006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터바인소프트는 소설 반지의 제왕을 바탕으로한 온라인게임 `반지의 제왕: 미들어스 온라인`의 서비스를 2006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3일 외신에 따르면 터바인소프트는 당초 2005년 6월 선보이기로 했던 반지의 제왕: 미들어스 온라인의 서비스를 1년 정도 늦추고 개발 및 유통을 직접 담당키로 했다.

당초 이 게임은 소설 `반지의 제왕`에 관련된 프랜차이즈를 획득한 비벤디유니버셜이 터바인소프트에 개발을 의뢰해 제작이 진행된 바 있으나, 터바인이 비벤디로부터 판권을 다시 사들여 직접 유통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터바인엔터테인먼트의 능동적인 움직임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2003년 하이랜드 캐피탈 및 폴라리스 벤처 파트너사와 일부 투자자로부터 1,800백만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터바인은 MS로부터 애쉬론즈콜 시리즈의 판권을 모두 구입하고 D&D 온라인의 자체서비스를 결정하는 등 명실상부한 북미 최대의 온라인게임회사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터바인엔터테인먼트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시장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시장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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