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화제] 자신의 딸에게 게임캐릭터 이름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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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퀘스트의 열광적인 팬임을 자처하는 한 북미게이머가 갓 태어난 자신의 딸에게 게임 내 캐릭터 이름을 붙인 엽기적인 일화가 탄생해 화제다.

에버퀘스트의 열광적인 팬임을 자처하는 한 북미게이머가 갓 태어난 자신의 딸에게 게임 내 캐릭터 이름을 붙인 엽기적인 일화가 탄생해 화제다.

이같은 사실은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의 한 익살스러운 공지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타비다 에이어스(Tabitha Ayers)라는 이름의 게이머는 지난 1월 6일 출생한 자신의 딸에게 에버퀘스트의 주인공이자 대표적인 엘프캐릭터인 피리오나 비(Firiona Vie)의 이름을 따 ‘피리오나 비 에이어스’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한편 해당 내용을 보도한 eToychest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12면의 주사위와 캐릭터쉬트에 운명이 결정될 처지에 놓인 셈이라는 말로 게이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에버퀘스트의 피리오나 비와 해당 캐릭터의 이름을 붙여준 아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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