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화제] 힐러리 클린턴 GTA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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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前 대통령의 퍼스트레이디이자 유력한 200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그랜드씨프트오토(이하 GTA)를 비난하고 나섰다.

빌 클린턴 前 대통령의 퍼스트레이디이자 유력한 200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그랜드씨프트오토(이하 GTA)를 비난하고 나섰다.

선데이타임즈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GTA를 비롯한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힐러리는 "아이들은 지금 매춘부와 성관계를 맺고 살인하는 비윤리적인 게임을 즐기고 있다"며 "그 대상이 여자고 인종이 틀린데다 다른 국가에서 온 사람들에 대해 심각한 편견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일색의 이같은 게임은 도덕성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고 GTA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을 드러냈다.

힐러리 클린턴은 현재 낙태허용와 테러와의 전쟁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고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에 대해서도 안전장치를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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