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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해설을 야구해설가 하일성 위원이 맡게 됐다. 애니파크에 따르면 실제 야구게임 진행과 유사하게 진행되는 게임의 재미와 몰입도를 강화하기 위해 해설가로 활약 중인 하일성 위원과 지난 1월부터 접촉을 시도했다. 현재 애니파크는 야구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묘사한 2000여 개의 멘트에 대한 녹음을 완료한 상태다. 하일성 위원은 “온라인 야구게임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게임을 통해 젊은 세대가 야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 속에서 하일성 위원과 콤비를 이룰 캐스터로는 현재 KBS 스카이 스포츠채널에서 활약 중인 권성욱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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