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마구마구'는 한국야구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발된 작품으로 사실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귀여운 2등신 캐릭터와 과장되고 코믹한 연출을 통해 유저 친화적인 면을 강조했다. 과거에 활약했던 선수전원과 각 구단의 로그 및 유니폼이 그대로 반영되었으며 실제 선수들의 특징에 따라 피부색, 수염, 안경 등의 액세서리와 모션 등을 다양화 해 캐주얼 야구게임의 과장성과 유쾌함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리즈
뉴스
-
넷마블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국민 온라인 야구 게임 ‘2018 마구마구 최강자전’의 파이널매치 ‘왕중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출시 13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5월부터 전국 6개 시도 지역 최강자전 및 대만 6개 지역 예선전을 시작으로 게임 최초 ‘마구마구 최강자전’을 치뤘다. 대회 파이널매치인 ‘왕중왕전’은 국내 지역 최강자전을 통과한 24명과 대만 6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이용자와 함께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2019.01.14 17:39
-
넷마블은 18일, 자사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서비스 13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AI과 대결하는 '시즌모드'에 지난 13년 동안 수집 분석한 이용자 플레이 데이터를 적용했다. 투구, 타격, 수비, 주루 등 모든 플레이를 포함해 스태프 세트덱, 유망주 등 다양한 강화 요소도 적용했다2018.07.18 18:12
-
넷마블 야구 게임 '마구마구'를 만든 넷마블앤파크 김홍규 대표가 4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넷마블은 '마구마구'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 600명을 해당 경기에 초청하는 ‘직관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이번 시구는 해당 이벤트 일환이다2018.04.24 13:51
프리뷰/리뷰
- 선수들이 게임을 던졌다, '오버워치 리그' 시범경기 논란
- ˝성인들에게 게임으로 흥분을˝ DMM게임즈 한국법인 설립했다
- 블리자드에 칼바람 부나, 직원 수백 명 정리해고 예고
- 배그 넘고 포트나이트 위협, '에이펙스 레전드' 동접 200만 돌파
- [순위분석] 세계를 강타한 에이펙스 레전드, 국내 순위도 흔들
- 요즘 핫하다는 세포마켓, 게임에는 이미 만개했다
- 지포스 RTX 대항마 나왔다, AMD '라데온 7' 출시
- [90년대 게임광고] 이것만 있으면 나도 도시어부
- [이구동성] 심상치 않은 신입생이 입학했다
- 3D로 환골탈태,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