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마구: 감독이 되자!'는 국내 최초로 KBO/MLB 양국 리그를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저간 선수카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손쉽게 원하는 선수를 자신의 팀에 영입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꾀했다. 또 야구기록 사이트 ‘마구스탯’과도 연계해 전문가용 야구기록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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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은 국내 유일의 KBO·MLB 온라인 야구매니지먼트게임 '마구:감독이되자'에 ‘헐크’ 이만수, ‘바람의 아들’ 이종범, ‘공격형 포수’ 칼튼리스크 등 KBO 및 MLB 대표 스타들로 이뤄진 레전드 등급 선수카드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레전드 등급 선수카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마포’ 마해영, ‘MLB 전설의 1번 타자’ 리키헨더슨 등 야구 역사를 아우르는 큰 기록을 남겼다2013.05.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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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은 신작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에 신규 최상위 등급 ‘챔피언스리그’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프로야구 시즌오픈에 맞춰 준비한 ‘마감자 3월 대규모 업데이트’의 두 번째 핵심 콘텐츠로 최상위 등급 ‘챔피언스리그’를 선보였다. ‘챔피언스리그’는 '마감자'의 최상위 리그로 기존 리그 중 최상위 리그인 '엘리트리그’ 포스트시즌 우승자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리그다2013.03.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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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은 신작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에 트레이닝 센터와 총 4개 년도의 KBO, MLB 선수카드 등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트레이닝 센터는 레드볼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선수 카드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간이다2013.03.13 17:24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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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의 애니파크가 리그 운용 게임인 ‘마구: 감독이 되자!’를 들고 찾아 왔다. ‘마감자’는 넷마블의 인기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마감자’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최초로 KBO와 MLB 양대 리그 팀의 선수들을 함께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2012.07.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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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김성근 감독과 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를 메인 모델로 내세운 ‘마구: 감독이 되자!’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최초로 KBO와 MLB 양대 리그 팀의 선수들을 함께 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유저끼리 손쉽게 원하는 선수 카드를 거래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2012.04.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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