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을 국내에 퍼블리싱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그라비티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을 국내에 퍼블리싱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그라비티에 따르면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와 체결한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내용은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서비스 판권을 그라비티가 모두 위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라그나로크`를 통해 확보한 전 세계 39개국에 이르는 해외시장 네트워크를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퍼블리싱 사업에 접목시켜 해외시장 수익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
지난 9일 일본 현지에서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은 온라인게임 `베르아일`을 개발해 서비스한 바 있는 헤드락이 개발을 담당한 작품으로 `베르아일`에 도입된 로그아웃을 해도 캐릭터가 정해준 지시내용 대로 성장하는 시스템이 그대로 도입된 것으 특징이다.
그라비티에 따르면 현재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은 일본 현지 가입회원이 31만명 정도다.
그라비티 류일영 대표는 “이번 계약은 그라비티의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이에 맞춰 최근에 새롭게 정비한 회사의 5개 글로벌 지역 본부를 최대한 가동해 국내, 외의 우수 게임을 발굴, 전세계로 확산시키는 총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겅호 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24일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퍼블리셔였던 브로콜리의 지분을 매입하기 시작, 11월 1일 최대주주였던 타카라가 보유한 지분을 모두 매입해 최대주주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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