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메카의 온라인게임 인기순위가
확 바뀌었습니다.
게임메카는 국내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에 관한 객관적이고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존 온라인게임 순위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온라인게임 전문잡지 네트파워,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2월 넷째 주, 주간 온라인게임 순위동향(2월 22일~2월 28일)
"새롭게 재편되는 MMORPG 시장"
▲ MMORPG 시장, ‘세대교체 바람 몰아치다’
|
|
전문가들은 한국 온라임게임계에서 MMORPG 장르야 말로 가장 보수적인 시장이라고 말한다. 한 편의 MMORPG가 시장에 나오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뼈를 깎는 개발기간과 거대자본이 투입되야 한다. 또, 수많은 대작들이 한정된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기 때문에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고, 좀처럼 순위변동이 힘든 장르가 MMORPG시장. 이런 MMORPG 시장이 최근 ‘리니지 사태’와 ‘그라나도 에스파다 돌풍’을 만나 ‘세대교체 바람’이 한창이다. |
|
▲ MMORPG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급부상한 그라나도 에스파다. 과연 보수적인 MMORPG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 캐주얼게임 폭락!! 젬파이터만 ‘무풍지대’
2월
넷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를 보면 지난주와는 반대로 캐주얼게임의 하락과 MMORPG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개학과 입학시즌을 맞아 학생층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캐주얼게임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캐주얼게임의 하락세는 MMORPG의 상승세로
이어지면서 치열했던 2월 마지막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 마침표를 찍었다.
|
|
|
|
▲ 이번 중 순위변동에서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서든어택과 젬파이터.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함께 게임계를 재편할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
|
카트라이더, 스페셜포스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또, 2월 첫째 주 무려 4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던전 앤 파이터는 8위까지 떨어졌다. 그밖에 10위권에서 맹위를 떨쳤던 메이플 스토리(↓2), 프리스타일(↓3) 등이 하락하면서 방학특수를 맞아 캐주얼게임 전성기도 한풀 꺾이는 추세다.
하지만 지난 2월 13일 오픈한 ‘젬파이터’는 캐주얼게임의 하락세가 무색할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젬파이터는 지난 주 36위에서 무려 14계단 올라 22위에 입성해 이번 주 순위변동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젬파이터 서비스사 그래텍은 “젬파이터는 지난 13일 오픈해 3일 만에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넘겼다”며 “27일 현재까지 3만 명을 돌파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겟엠프트(10위)도 2단계 상승 캐주얼게임의 전반적인 하락 속에서도 ‘대전게임 장르’만은 여전히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엔씨 가문의 ‘왕자의 난’, 리니지
VS 리니지2,
이번 주 순위 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리니지와 리니지
2 형제의 순위변동이다. 그동안 MMORPG 시장을 장기집권해 온 리니지는 지난주 4위에서
3계단 하락하면서 아우뻘인 리니지2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반면 리니지 2는 지난주
9위에서 무려 4계단이나 뛰어올라 5위에 입성하면서 형인 리니지를 2계단 이상 따돌렸다.
두 게임 모두 엔씨소프트의 효자타이틀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한국 MMORPG 시장을 선도한 타이틀이다. 형만 한 아우 없다고, 90년대 말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는 2001년 오픈한 리니지2에 줄곧 우세를 보여 왔다.
|
|
|
▲ 엔씨소프트는 명의 도용사태에 관한 사과문을 리니지 홈페이지에 계시했다. 하지만 사과문 만으로 이미 번진 불길을 진화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
그러나 최근 리니지 명의도용사태가 유저들의 대규모 소송으로 까지 이어지면서 형제간의 운명이 급반전했다. 전문가들은 명의도용 피해에 따른 리니지의 이미지 실추가 급기야 게임실적에 까지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PC방 게임트래픽 부분에서 지난 23일부터 리니지2가 리니지를 앞선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 일각에서는 엔씨소프트 ‘왕자의 난’의 배경에는 기존 리니지의 현거래 인구가 리니지2로 옮겨갔기 때문이라고 예측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명의도용에 대한 경찰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여파로 전문적인 아이템 현거래 유저들이 리니지 만큼 현거래가 활발한 리니지2로 대거 이주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이템 현거래 전문사이트 아이템베이는 2월 한 달 동안 철옹성 같았던 리니지 아이템 현거래 량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며, 리니지2, 로한 등의 MMORPG를 중심으로 현금거래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라나도, ‘빅3 경선’ 넘어 대권
노린다!
|
|
|
|
▲ 웹젠의 썬(좌)과 넥슨의 제라(우)는 지난해 부터 그라나도와 함께 MMORPG `빅3`로 각광받던 타이틀. 하지만 썬은 게임수정으로 인해 5월로 오픈이 연기됐고, 제라는 완성도면에서 유저들의 따끔한 질타를 받고 있다 |
|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고속상승은 브레이크가 없는가? 최근 수직 상승중인 그라나도는 지난주 6위에서 2계단 오른 4위에 입성, 상위권 3강의 뒤를 바싹 추격하고 있다. 또, 그라나도가 비워준 6위 자리는 신예 FPS 서든어택이 차지했다. 이들 게임은 각각 던전 앤 파이터(8위)와 프리스타일(11위)를 밀어내고 10위권 안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게 됐다.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의 동시접속자가 7만을 돌파했다며, 폭주하는 유저들로 인해 서버를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라나도는 2월 ‘빅3 경선’에서 라이벌 제라를 따돌리고 상위권에 안착하며 MMORPG 지각변동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제라는 이번 주 13위를 차지해 지난주보다 2단계 상승하는데 그쳤다. 그라나도와 제라는 초반 마케팅 전에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다가 오픈시기를 기점으로 명암이 나뉘어 졌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서버 안정성이나 게임성면에서 그라나도가 앞선다는 게 유저들의 평가.
이로써, MMORPG ‘빅3’간의 경선에서 썬과 제라를 꺾은 그라나도는 WOW, 리니지 형제 등 상위권 게임들과 상반기 대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빅3 중 하나인 썬은 전반적인 수정작업을 위해 오는 5월 2일로 오픈을 연기, 당분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
|
-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짱구 엄마·사이퍼즈 헬레나' 성우 강희선 별세
-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전세계 1,500만 장 팔았다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2
FC 온라인
-
33
발로란트
-
42
메이플스토리
-
52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로스트아크
-
83
아이온2
-
9
서든어택
-
10
오버워치(오버워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