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개념 턴제 전략 웹게임 `신선도(神仙道)`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신선도`는 문파 간 대립과 갈등을 바탕으로 힘, 기술, 마법의 유형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특색 있는 영웅을 선택하여 전략을.....

▲엔터메이트는
금일(6일) 웹게임 `신선도`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엔터메이트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개념 턴제 전략 웹게임 `신선도(神仙道)`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신선도`는 문파 간 대립과 갈등을 바탕으로 힘, 기술, 마법의 유형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특색 있는 영웅을 선택하여 전략을 구사하는 웹게임으로 불필요한 회원가입의 절차를 없애 빠른 접속과 쾌속 레벨업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신개념 턴제 전략 웹게임이다.
금일 오픈한 `신선도`의 공식 홈페이지(http://ssd.ilovewebgame.co.kr)에서는 게임의 배경 스토리와 특징, 커뮤니티 게시판 등 게임 플레이 전반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엔터메이트의 대표 이태현 사장은 “1월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미리 신선도의 재미를 선사하고자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다. 한국 유저들에게 최고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신선도`는 중국 최대 게임 정보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룩(GAMELOOK)에서 2011년 중국 10대 웹게임 퍼블리셔 점수/ 서버 오픈수/ 채널링 수/ 독창성 총평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1위에 랭킹, 차세대 웹게임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신선도`는 중국 내 동시 접속자 수 60만 명, 회원 수 2억 명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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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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