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는 MMORPG R2의 신규서버 2대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R2는 오픈이후 총 14개의 서버를 운영하게 됐다.
특히 회사측은 신규 서버를 통해 ‘R2’를 처음 접하는 게이머들 역시 자유롭게 길드를 조직하고 동시 스팟/공성전에 참여해 대규모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R2’는 최근 동시접속자수 6만 명을 돌파하고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도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NHN게임스 레인보우 스튜디오 김대일 PD는 “기존 12개 서버에 이어 새롭게 추가되는
이번 ‘딜리스’, 할로나’ 두 개 서버를 통해 게이머들은 보다 안정적인 게임 환경에서
보다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길드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주
클래스 별 스킬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향후 신규 영지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이 보다 풍성한 게임 요소를 즐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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