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는 MMORPG 오르카의 클로즈베타테스트 시간을 오후 2시부터 밤 10시반까지 당초 계획을 수정해 하루 24시간 풀타임 테스트 서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투지는 MMORPG 오르카의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오후 2시부터 밤 10시반까지 실시한다는 당초 계획을 수정해 하루 24시간 풀타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발사 지투지 엔테터인먼트 송용의 대표이사는 “아직 보충할 것들이 많고 부족한 점들이 많은 가운데에도, 앞서 진행된 오르카 1차 테스트 때보다 훨씬 더 많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게임 테스터들의 의견과 지적 사항들을 최대한 수용해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오르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오르카 2차 클베는, 지금 가입해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르카의 공식홈페이지(http://www.orka.c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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