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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아이템 6종을 한정 판매하는 `퍼즐버블 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일본 게임사 타이토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한 캐주얼 게임 `퍼즐버블 온라인` 에서 ‘구하라 아이템’
6종을 출시 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구하라 아이템’ 은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치장 아이템으로 퍼즐버블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구하라의 깜찍 발랄한 모습을 바비, 여신, 캔디, 여고생 구하라 등 총 6가지 컨셉의 다양한 느낌으로 제작되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일정 기간이 지나도 소멸되지 않는 영구적 아이템으로 한정 판매 한다. 판매 기간 동안 구하라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선물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게임머니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퍼즐버블 온라인 이두일 사업팀장은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이 게임 속에서도 구하라를 만나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신년맞이 새롭게 출시되는 구하라 아이템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퍼즐버블 온라인 ‘구하라 아이템’ 출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p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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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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