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불타는 성전`이 내년 1월 19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7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불타는 성전`을 정식 서비스하기 전 일정 기간 동안 모든 유저가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오픈베타 방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타는 성전`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첫 번째 확장팩. 내년 1월 16일 북미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오픈베타테스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동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떠났던 기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컨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또 신규 사용자들이 무료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패키지 형태로 판매되는 북미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기던 기존 유저 모두가 별도의 비용 추가 없이 확장팩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오픈베타테스트의 기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 오픈베타테스트를 얼마나 진행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근시일내에 본사와 협의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의 오픈 베타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 내용 및 기존 요금제 결제 고객에 대한 보상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worldofwarcraft.co.kr/burningcrusa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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