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가 지난 16일 국내 동시접속자 5만 5천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한달 동안 신규가입회원이 20만을 넘은 것을 비롯해 일 매출 역시 평균 대비 50%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가입회원 20만 기록은 주목 할 만한 점이다. ‘테일즈런너’ 오픈베타 초기의 가입자 수에 필적하기 때문이다. ‘테일즈런너’가 2005년 8월 오픈베타를 시작해 이미 정상궤도에 올라있는 게임임을 감안하면 현재의 상승세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 할 수 있는 대목이다.
나우콤 정순권 PD는 “방학에 맞춰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사전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긴 했지만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은 미처 몰랐다”며 “현재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큰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는 ‘테일즈런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닥터 헬’ 채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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