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런던`의 첫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오는 7월 국내에서 실시된다.
‘헬게이트’ 아시아 배급사인 한빛소프트는 오늘 서울에서 열린 ‘헬게이트:런던 아시아 론칭 파티’에서 오는 7월 중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론칭 파티에는 ‘헬게이트’ 개발사인 플러그십 스튜디오 CEO 빌 로퍼와 수석 게임 디자이너 데이브 그렌이 참가해 유저들에게 ‘헬게이트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추가될 컨텐츠와 업데이트 방법,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이 날 오후 2시부터 홍대에 위치한 ‘캐치라이트’ 클럽에서 열린 론칭 파티에서는 유저 및 국내외 매체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게이트: 런던의 최신 버전과 클로즈베타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과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빌 로퍼는 “한빛소프트와 오는 7월 한국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헬게이트: 런던’의 아트 디렉터인 데이브 글렌, 커뮤니티 매니저인 카이저 황과 한빛소프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 매체들의 기자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론칭 파티에서는 사전에 초대 받은 200명의 유저들을 위해 빌 로퍼 사인회 및 사진 촬영의 시간이 주어지며, ‘헬게이트: 런던’ 퀴즈쇼와 비보이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빌 로퍼는 “게임의 컨텐츠는 모두 완성된 상태이며 지금은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다듬고, 밸런싱과 버그를 고쳐나가는 단계를 밟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컨텐츠를 업데이트함에 있어서 아주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헬게이트는 3, 4개월에 한 번씩 많은 양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패치를 해나 가는 동시에 매달 특별한 이벤트를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현재는 총 6개의 직업이 존재하지만, 조만간 새로운 직업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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