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코리아는 ‘로한’ 최고 길드를 가리는 ‘로한 월드 토너먼트(Rohan World Tournament)’의 왕중왕전을 오는 7월 15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11개 서버의 대표 길드 715명이 경합을 벌이게 되는 타운공방 왕중왕전은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아프리카(http://afreeca.pdbox.co.kr/rohantv)를 통해 독점 생중계 되며 결승에 진출한 3개 길드에게는 총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본선 A조는 에드윈/카노스/트리안/헬락 서버, B조는 로하/키쉬/나투, C조는 온/카엘/라이/ 리마의 서버 길드들이 경합을 벌이게 되며 전 길드 모두 평균 80레벨이 넘는 고레벨 유저들로 구성돼 있다.
본선을 앞두고 에드윈 서버 ‘트리안’ 길드는 “이번 대회는 전 로한 유저의 축제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남겼으며 온 서버 ‘천군’ 길드는 “어려움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공개 서비스 이후 첫 대규모 길드 공방전을 개최, 전 로한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대회 외에도 올 여름 로한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 사업부장은 "이번 생중계로 로한의 대규모 축제를 아프리카 시청자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게임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게임과 인터넷 방송을 접목시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한` 월드 토너먼트 본선에 참가하는 길드 외에도 ‘우승 길드 맞추기’, ‘최고의 스샷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당첨된 `로한` 유저에게는 닌텐도DS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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