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오는 9월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MMOFPS ‘헉슬리’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이하 FGT)’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FGT는 게임 런칭 전 잠재고객들로 구성된 포커스 그룹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해 직접적인 피드백을 수령하여 최종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테스트다. 웹젠 측은 이를 위해 본사 내 별도로 ‘헉슬리’ FGT룸을 구축하고,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온라인게임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FGT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헉슬리’ FGT는 일반적인 리서치 업체가 아닌, 개발사인 웹젠이 직접 고객의 니즈를 1:1로 조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FGT는 ‘헉슬리’가 처음으로 게이머들과 만난 최초의 외부 테스트로, 특히 데스매치와 레이더기지 점령전 및 퀘스트를 중심으로 한 FPS 요소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했다. 이는 추후 언리얼엔진3 기반의 다중 전투 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온라인게임 이용자들은 FPS 마니아 및 MMORPG/캐쥬얼게임 이용자들로 ‘헉슬리’ 플레이 결과, “기존 FPS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래픽과 색다른 플레이가 매우 신선했다.”, “도시에서의 다양한 플레이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웹젠 측은 전했다.
웹젠 강기종 헉슬리 프로듀서는 “테스트 결과 헉슬리의 새로운 게임 시스템에 대해 게이머들의 적응도가 예상보다 높아 고무적이었다.”며 “개발자보다 날카로운 지적도 많아 향후의 개발에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젠 측은 이후로도 세부적인 게임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 테스트와 철저한 사전 리서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서비스 전까지 ‘헉슬리’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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