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팀’, ‘탄트라’, ‘위드’ 시리즈를 개발한 조이임팩트가 신작 캐쥬얼 액션RPG와 MMORPG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캐쥬얼 액션RPG ‘프로젝트TC(가칭)’는 동화와 같은 감성적인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퀘스트, 보스 몬스터 레이드 등의 RPG적 요소가 강한 게임이다. 여기에 플레이어들 간의 대결을 접목시켜 액션성을 강화시켰다.
조이임팩트 관계자는 “프로젝트TC는 다양한 캐쥬얼 게임들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과자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게임”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TC’는 올해 연말 공개될 예정이다.
또 다른 신작 MMORPG는 현재 테크데모(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기 전에 만드는 데모게임) 버전이 완성된 상태다.
조이임팩트 관계자는 “이 게임은 해외 MMORPG들처럼 선이 굵고 역동적인 그래픽이며, 수 백 명에서 많게는 천 명의 게이머가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전투 MMORPG를 컨셉으로 개발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이임팩트는 새로운 개념의 정치 MMORPG ‘에이카’를 개발하고 있다. ‘에이카’에서는 서로 다른 국가에 속해 있는 플레이어들이 전쟁을 벌여 자국의 이득을 취할 수 있으며 게이머가 직접 국가 최고 권력자가 되어 정치, 경재, 외교, 군사 등 거의 모든 국가 운영을 결정할 수 있다.
또 ‘에이카’에는 ‘프란’이라고 불리는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독특한 팻 시스템이 있다. 이 팻은 ‘프린세스 메이커’처럼 게이머가 어떻게 육성시키는가에 따라 얼굴, 체형 등이 변화한다. 프란은 전투 시에는 게이머에게 강화효과를 주며 컴퓨터 A.I를 통해 움직인다.
조이임팩트는 ‘네오스팀’, ‘탄트라’, ‘위드’ 시리즈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MMORPG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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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카` 스크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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