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워록(Warrock)`의 ‘아프리카컵 워록 3차 리그’ 4강 진출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10시부터 인터넷 개인 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와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된 8강 마지막 경기에서 ‘korea’ 클랜이 ‘A.R.E.S’ 클랜을 2대0으로 누르고 ‘S.C.K’, ‘war rock korea clan’, ‘죽음의 늑대’ 클랜과 함께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는 ‘S.C.K’와 ‘korea’ 클랜이 맞붙게 되며, ‘war rock korea clan’은 ‘죽음의 늑대’ 클랜과 만나게 된다.
`S.C.K` 클랜은 지난 ‘워록 1차 리그’의 우승팀으로, 3차 리그 예선을 1위로 통과하는 저력을 보이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에 맞서는 ‘korea’ 클랜은 현재 워록 랭킹 1위 클랜으로서 두 클랜이 펼치는 4강 1차전은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명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워록 2차 리그’ 준우승 팀인 ‘war rock korea clan’은 8강에서 ‘워록 2차 리그’ 우승팀 ‘BOB’ 클랜을 만나, 단 1패도 허용하지 않은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한 강팀이다. 이에 맞서는 ‘죽음의 늑대’ 클랜은 4강에서 ‘Hit&RUN’ 클랜을 맞아 7승 16패라는 전적 상의 열세를 극복하고 호쾌한 역전승을 거두며 최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프리카컵 워록 3차 리그’ 4강전은 소규모 맵인 ‘칼리’, ‘벨루프’, ‘샤우엔’에서 각 맵당 1판씩 총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1판은 9라운드 5선승 경기로 구성됐다.
4강 1차전은 8월 7일 화요일에, 2차전은 8월14일 화요일에 각각 오후 10시부터 온게임넷과 아프리카를 통해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넥슨이 주최하고 인터넷 개인 방송 아프리카에서 후원하는 ‘아프리카컵 워록 3차 리그’는 총 상금 1750만원 규모로 지난 5월 14일부터 진행됐으며, 현재 4강전을 포함해 3,4위전과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워록’은 오는 8월 9일부터 개최되는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새로운 e스포츠 종목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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