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Electronic Arts)는 오늘(16일) ‘커맨드 앤 퀀커3: 타이베리움 워즈(이하 C&C3:타이베리움 워즈)’의 확장팩 ‘C&C3: 케인의 분노(Kane’s Wrath)’를 발표했다.
C&C3 수석 프로듀서 마이클 버듀는 “케인의 분노에서 게이머들은 타이베리움 우주(Tiberium universe)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확장팩에는 발전된 형태의 싱글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새로운 거대 유닛과 새로운 전술 등 발전된 형태의 C&C3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확장팩의 싱글 플레이는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인 케인을 중심으로 약 20년의 걸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이머는 확장팩에서 2차 타이베리움 전쟁(C&C2: 타이베리안 선, C&C2: 파이어 스톰)과 3차 타이베리움 전쟁(C&C3: 타이베리움 워즈)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 수 있다.
또 확장팩답게 새로운 유닛과 건물, 새로운 맵 스타일, 새로운 전략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작에 등장했던 GDI, NOD, 스크린(Scrin) 외에 6개의 보조 진영(Sub-Factions)이 등장한다.
한편 ‘케인의 분노’에선 한층 화려해 진 실사 동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FMV(Full-Motion Video)가 쓰였던 전작들과 달리 HDLAV(High-definition Live Action Video)가 쓰여 더욱 선명하고 화려한 실사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확장팩의 실질적인 중인공인 케인 역은 ‘C&C3:타이베리움 워즈’에도 출현한 바 있는 조 쿠칸이 그대로 캐스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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