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 (이하 C&C3)’ 발매 1만장 돌파와 ‘C&C3’ 팬들과 축제의 장을 열기 위한 일환으로 EA코리아가 주관한 “C&C3 랜파티”가 용산 인텔 E-Stadium에서 24일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국내 ‘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 (이하 C&C3)’ 발매 1만장 돌파와 ‘C&C3’ 팬들과 축제의 장을 열기 위한 일환으로 EA코리아가 주관한 “C&C3 랜파티”가 용산 인텔 E-Stadium에서 24일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C&C3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일반인과 20여명의 기자부 대회로 진행되었으며 100강부터 결승까지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망의 우승은 박경훈씨(C&C3 디씨인사이드 커뮤니티)에게 돌아갔다.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10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스컬캔디 헤드셋과 이엠텍 그래픽카드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향후 발매될 EA 게임 시리즈의 시사회 초청 기회가 주어졌다.
또 취재 기자들을 위한 기자부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이 날 경기는 4강 경기부터 인터넷 개인 방송인 아프리카(www.afreeca.co.kr)로 생중계됐다.
이 밖에 C&C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행사와 한국의 C&C3 팬들을 위한 개발 프로듀서의 특별 인터뷰 영상, EA코리아 신작 출시 동영상 등 다양한 영상과 이벤트가 진행됐다.
주최측인 EA코리아는 앞으로 더 많은 대회를 개최하여 PC게임과 비디오 게임시장의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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