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의 출시 예정작인 아이언노스가 개발한 PSP용 RPG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의 유저 평가 테스트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 2일 이틀 동안 엔트리브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유저 평가 테스트는 실제 PSP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으로 더욱 향상되고 쾌적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총 8명의 테스터가 참석하여 올해 말 출시 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를 미리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테스트는 버그테스트가 아닌 게임에 대한 감상과 불편, 개선 사항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직접 받아보기 위한 자리였으며, 좋은 의견이 많이 접수되어 실제 게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엔트리브 측은 말했다.
한편, 이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의 유저 평가단 모집에는 약 5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지원자 중에 연령, 성별 등 다양한 조건을 검토하여 8명의 테스터가 선정되었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8명의 유저는 소정의 사례금과 추후 발매 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 게임 타이틀은 물론, 게임 크레딧에 본인의 이름이 기록되는 영예도 얻게 된다.
* 게임 소개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는 94년 발매 당시 탄탄하고 재치 넘치는 스토리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PC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국산 RPG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정통 후속작이다.
PSP의 성능을 살린 그래픽과 방대한 시나리오, 전략성과 액션성이 강조된 다이나믹한 전투 시스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완성된 정통 RPG게임으로 제작 중이며, 플레이어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카이난의 지팡이 강탈 사건 5년 후를 배경으로 고대의 유물, 사념석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게 된다.
한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는 전체 이용가로 심의 완료 하였으며, 2007년 말 출시 예정으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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