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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 기업이 GTA 6 발매일을 전 직원 휴무일로 공식 지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자동차 튜닝 부품 제조업체 '버거 모터스포츠'는 지난 11일,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공지문을 발표했다. 해당 공지문에는 "GTA 6 발매로 인해 업무상 차질이 생길 것 같아, 11월 19일을 임시 휴업일로 지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 버거 모터스포츠 임시 휴업일 공지문 (사진출처: 버거 모터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
한 미국 기업이 GTA 6 발매일을 전 직원 휴무일로 공식 지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자동차 튜닝 부품 제조업체 '버거 모터스포츠'는 지난 11일,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공지문을 발표했다. 해당 공지문에는 "GTA 6 발매로 인해 업무상 차질이 생길 것 같아, 11월 19일(GTA 6 발매일)을 임시 휴업일로 지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이미 직원 몇 명이 그날 바이스 시티를 방문하기 위해 연차를 사용했다", "직원들이 초반 탐색과 최소 1개 이상의 미션을 해결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오면 업무를 재개할 것"이라는 유쾌한 문구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게임 발매일에 맞춰 회사 전체가 휴무하는 경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팰월드 개발사로 유명한 포켓페어다. 포켓페어는 2022년 엘든 링 출시 당시 전 직원 휴가를 지급했으며,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출시될 때에도 전사휴무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