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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모 게임산업협회 회장이자, 넥슨의 공동대표가 한국 게임계 파워맨으로 선정되었다. ‘국제게임개발자회의(ICON 2007)’는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게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게임파워25’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아이콘2007’의 ‘게임파워25’는 1차 게임전문기자 및 학계를 중심으로, 2차 ‘아이콘2007’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총 133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1위에 뽑힌 권준모 대표는 넥슨의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을 오가는 실력자로 부상, 현재 게임산업 전반에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위는 IMC게임즈의 김학규 대표가 올랐으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3위, XL게임즈의 송재경 대표가 4위에 포진되었다. 특히 ‘라크나로’와 최근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김학규 대표와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1’의 송재경 대표는 ‘게임 프로듀서’로서의 선발적인 역할 및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
특히 ‘리니지2’에서부터 소니컴퓨터온라인에서 퍼블리싱한 플레이션스테이션용 게임 ‘드레곤니어스 아리아‘ 등의 게임 일러스트레이기도 한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전체 게임산업 내 영향력으로 5위에 랭크에 되었으며, 역시 ‘창세기전’과 ‘마그나카르타’의 김형태 아트 디렉터, ‘라크나로크’의 이명진 아트디렉터, ‘마비노기’의 이은석 아트디렉터가 공동 6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헬게이트런던’ 등의 퍼블리셔인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대표가 CEO로서는 2위, 총 파워 랭킹에서는 7위. ‘서든어택’의 백승훈 게임 프로듀서 8위, ‘리니지2’의 류준 아트디렉터와 박용현 게임프로듀서가 나란히 9,10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손노리 이원술 대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서수길 대표, 엠게임 권이형 대표, 넥슨 홀딩스 김정주 대표,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 등이 CEO로서, 네오위즈게임즈의 정상원 본부장, ‘임진록’의 김태곤 프로듀서, ‘팡야’의 서관희 프로듀서, ‘스페셜 포스’의 박철승 프로듀서가 파워 25내 랭크 되었다.
한편 최근 발표된 게임 중 한국 게임산업 내 시나리오 및 게임의 완성도 측면에서 가장 파괴적인 영향력을 가진 게임으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선정되었으며, 흥행성으로는 `던전앤파이터’, 그래픽으로 ‘리니지2’가 1위에 랭크되었다.
ICON 2007의 관계자는 "향후 행사 개최를 즈음한 연례적인 ‘게임파워 25’ 조사를 통해 업계의 변화를 담아낼 것"이라며 "특히 올해 ‘게임파워25’의 경우, 절대적인 온라인게임 파워의 강세와 파워맨 제조기로써 ‘리니지’가 부각된 조사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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