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 CPL SUMMER 2007에서 프로게이밍 스폰서쉽 프로그램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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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게이밍 주변기기 업체인 Razer사는 CPL(Cyberathlete Professional League)Summer에서 전 세계의 게이밍 팀을 대상으로 Razer와 함께 프로 게임 팀으로 전환할 수 ‘Go Pro with Raze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게이밍 주변기기 업체인 Razer사는  CPL(Cyberathlete Professional League)Summer에서 전 세계의 게이밍 팀을 대상으로 Razer와 함께 프로 게임 팀으로 전환할 수  ‘Go Pro with Raze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게이머라면 누구나 탐내하는 Razer의 스폰서쉽 프로그램의 주 내용은 Team Razer로 알려져 있는 Razer의 스폰서 팀으로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현재 Team Razer는 유럽쪽의 Fnatic, Jibo, MYM과 북미의 CheckSix, Team EG, 아시아의 Rocketboy, Team WE, XGamer, 그리고 한국 카스팀인 Lunatic-Hai와 같은 세계적인 프로 게이밍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Razer는 게임에 강한 열정을 보이고 Razer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팀을 발굴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게이밍 스폰서쉽은 채택된 선수와 팀에게 제공되며 Team Razer의상과 전 Razer제품에 대한 지원부터 토너먼트 참여비용과 프로게이머 급여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Razer의 대사로서 모든 혜택을 누리게 되며 Razer를 통한 언론홍보, 공인된 실력에 대한 신뢰성, 그리고 Razer의 기술자들과 함께 공동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Razer신제품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Razer의 President인  “Razerguy” 로버트 크래코프는 “CPL은 지난 10년간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와 팀에게 최고의 훈련 장소 중 하나로 여겨졌다. Razer 또한 e스포츠를 게이머와 전세계의 팬들과 언론의 시각에 맞추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CPL커뮤니티와 함께해 왔다, 또한, 프로게임의 성장에 이바지 하는 CPL의 스폰서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고 말했다.

Angel Munoz CPL 창립자 및 대표는 “게임 하면 생각 나는 게이밍 주변기기 회사인 Razer는 e스포츠의 성장과 지원활동을 활발히 해 왔다. Razer는 10만 달러의 Razer/CPL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 CPL과 함께 해 왔으며 그 이후에도 Razer가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것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Go Pro with Razer’ 프로그램을 CPL에서 시작한 것은 성장하고 있는 게이머들에게는 프로선수가 될 수 있는 최상의 기회이며 그들은 Razer로부터 최고의 제품 지원과 약속을 다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Go Pro with Razer’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자사 제품을 사용하도록 해 금전적 지원을 하는 타사와 다르게 Razer의 스폰서쉽 프로그램은 이미 Razer 주변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게이머들에게만 적용된다. 더불어,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예비 프로게이머는 Offline에서 이루어지는 게임대회에서 최소 3번의 경기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경험이 있어야 한다.

CPLsummer 2007에서 Razer는 우승자에게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 할 수 있는 2만 달러의 스폰서 계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시된 계약금은 CPL 그랜드 파이널 이동경비 및 Razer제품  등 토너먼트에 대한 지원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한편, Razer는 CPL2007 Winter와 WCG2007과 같은 다른 게임대회에서도 유사한 계약을 체결해 나갈 계획이다.

CPL에 출전하지 않는 다른 팀은 Team Razer의 공식사이트 team.razerzone.com에서 스폰서쉽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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