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교육인적자원부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e스포츠협회와 공동으로 ‘제3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오는 9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양일 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 e스포츠를 활용한 장애학생 교류, 체험, 참여의 기회 제공으로 장애학생의 새로운 여가문화 창출, ▲ e스포츠 등 건전한 게임문화 수단의 발굴을 통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간 사회통합 및 일반인들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개선 기여, ▲ 장애학생 e스포츠 활성화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 및 사회공헌활동의 민간참여 확대 유도 등을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2007년 대회는 전국 16개시도 350여명의 선수와 지도교사 200여명 등 총 450여 명이 참여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다.
‘제3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에는 장애영역별 4개 종목 4개 부문과 통합부문(장애학생과 일반학생 팀 경기) 1개 종목 2개 부문의 경기가 치러진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루는 통합부문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예선전 뿐만 아니라, 시도교육청 단위의 예선대회를 거쳐 각 시도교육청 선수를 선발하였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장애영역별 예선전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을 중심으로 140여개 전국 장애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통합부문 예선전은 7월에 전국 장애학교 및 장애학급 학생 3만 여명이 참여하여 시도별 대표선수를 선발하였다.
또 대회 부문별 우승학생 및 지도교사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 및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푸짐한 부상이 수여된다.
‘제3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와 함께 ▲ 전국 장애학생들의 정보검색 및 워드대회인 ‘제5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 ▲ 국회의원 및 교육감 등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 고위관리자 초청 워크샵’, ▲ 전국특구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특수교육정보화세미나’, ▲ ‘인기프로게이머 사인회’ 등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제3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공동주최하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e스포츠를 통하여 서로 함께하는 자리를 더욱 확대하여, 향후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장애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교육인적자원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는 장애인의 여가문화개선를 위한 공공기관 간 성공적인 공동협력모델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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