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물리엔진 개발사 하복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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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게임물리엔진 개발사 하복을 인수했다. 인텔은 14일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하복의 인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인텔이 게임물리엔진 개발사 하복을 인수했다. 인텔은 14일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하복의 인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하복은 게임 및 영화에 쓰이는 비주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 물리엔진 하복(Havok)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르네 J. 제임즈(Renee J. James) 인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 부사장은 “하복은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속 물리효과를 구현하는데 선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인텔에 인수한 후에도 디지털 비주얼 산업에서 변함없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복의 CEO 데이비드 오메라(David O`Meara)는 “(인텔의 인수는) 하복의 소비자와 직원들에게 시기 적절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복은 1998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설립되었으며, 아일랜드, 샌프란시스코, 샌안토니오, 스톡홀름, 도쿄 등에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하복의 물리엔진 ‘하복 엔진’은 ‘바이오쇼크’, ‘스트롱홀드’, ‘로스트플래닛’, ‘엘더스크롤 4:오블리비언’,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스타크래프트 2’ 등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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