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커맨드 앤 컨커(이하 C&C)’ 시리즈 기반의 FPS(일인칭 슈팅)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EA가 ‘커맨드 앤 컨커(이하 C&C)’ 시리즈 기반의 FPS(일인칭 슈팅)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북미의 게임전문매체 게임스팟은 20일 제보를 근거로 EALA 스튜디오에서 `C&C`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FPS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게임스팟은 또 EA가 최근 공지한 신규 인력모집이 `C&C`기반의 FPS를 위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EA는 최근 신규 개발인력 모집에서 ‘SF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 ‘차세대 FPS게임의 사운드 디렉터’를 자격 조건으로 내건 바 있다.
EALA스튜디오는 최근 ‘C&C 3: 타이베리움 워즈’와 그 확장팩 ‘케인의 분노’를 개발한 스튜디오. EALA스튜디오는 EA에 인수되기 전인 웨스트우드 시절 이미 ‘C&C’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FPS게임 ‘C&C 레니게이드(2002년 EA 발매)’를 발매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EALA 안에서 ‘크라이시스 엔진’과 ‘C&C’를 기반으로 한 FPS게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때문에 ‘C&C 기반의 FPS 개발’에 대한 루머는 정황상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태다.
한편 EA는 이러한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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