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대작 KUF: 서클오브둠 PC버전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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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이하 COD)’이 PC버전으로 내년 상반기 중에 발매될 전망이다.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이하 COD)’이 PC버전이 개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Xbox360 전용 액션RPG ‘COD’를 개발 중인 블루사이드의 이현기 개발이사는 게임메카와의 인터뷰에서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의 PC버전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Xbox360용으로 올해 먼저 발매한 후 내년 상반기에 PC판으로 컨버전되어 발매할 예정이다. 

김성덕 부사장은 “현재 개발 중인 COD의 PC버전은 콘솔게임용 COD을 파노라마 기능을 통해 새롭게 만날 수 있다”며 “PC버전과 콘솔게임은 Xbox 라이브를 통해 플레이 연동이 가능하며, 확정되면 내년도 상반기 중에 발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현기 이사는 “PC판으로 발매되는 COD은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 중인 킹덤언더파이어의 MMORPG와는 별개의 게임”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올해 출시 예정인 Xbox360버전 ‘COD’은 이전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에 등장했던 6명의 영웅들이 등장하며, 시리즈 사이의 이야기들을 이어주는 일종의 외전이다. 거대한 생물체의 내부로부터 용암으로 가득한 나선형의 탑 최상층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전투의 쾌감과 함께 캐릭터들은 ‘꿈’을 꾸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획득할 수 있다. ‘꿈’ 속에서 플레이어는 전투를 제외한 다양한 이벤트와 어빌러티를 키울 수 있으며, 다른 게이머와의 보이스채팅도 가능하다.

▲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 스크린샷

특히, COD은 싱글과 멀티의 구분이 따로 없으며, 플레이어의 참여에 따라 최대 4명까지 파티를 맺으며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모든 지형지물은 파괴가 가능하며, 캐릭터들은 각각의 SP와 HP, 그리고 ‘운’을 사용해 게임을 진행한다.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현기 이사는 “COD의 컨셉은 간결하고 플레이하기 쉽게 제작하고, 게임성은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것이 목표”라며, “전체적인 게임의 형식은 디아블로를 상상하면 편하다. 그러나 액션성이 훨씬 강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현기 이사는 직접 게임 시연을 통해 각종 무기의 커스트마이징 및 상황에 따른 다양한 활용을 보여주었다.

“이동을 제외한 모든 행동에는 SP가 필요하다. 무기를 휘두를 때도 SP를 소모하며, SP를 매니지먼트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재미”라며, “SP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할당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COD`는 전세계 동시 발매를 계획 중이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최종 협의를 통해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발매될 예정이다. 하나의 디스크에 8개 언어 버전이 담겨있으며, 그 중 7개(영어 한국어 일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스페인어)가 자막과 음성이 모두 현지화되는 풀 로컬라이제이션 버전이다.

실제 톱클래스의 성우를 기용해 퀄리티가 높은 음성 작업을 진행했고, 음악과 음향효과는 세계적인 작곡가인 미국의 크리스 릭우드가 맡았다.

한편, 블루사이드는 `COD`의 개발이 마무리 되는대로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로 돌아가 시리즈의 새로운 후속작인 ‘킹덤언더파이어:도미니언(가제)’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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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사이드 이현기 개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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