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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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에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교육인적자원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 및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와 공동주최한 ‘제3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가 장애학생들의 뜨거운 접전 속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19일에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교육인적자원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 및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와 공동주최한 ‘제3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가 장애학생들의 뜨거운 접전 속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4개 정식종목 6개 부문을 놓고 전국 16 개 시ㆍ도 예선을 거쳐 올라온 참가자 350여 명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며, 각 부문의 심판을 담당한 교사들은 일부 장애영역을 제외하고 게임진행 내용만을 본다면 일반학생과 차이가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각 부문별 우승자는 카트라이더 특수학교 부문은 경기도 에바다학교의 장창오 학생이 우승하였고, 장애학생 2명과 일반학생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카트라이더 특수학급 부문은 경기도 안성 서운초등학교(이의광, 정찬우,  이종규), 충남 전의중학교(김정민, 이종식, 전민우)가 초등부문과 중등부문에 각각 우승하였다. 청각 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스타크래프트는 전주선화학교(심영섭, 장기태)가, 지체부자유 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리스타일은 전북 동암재활학교(성경민, 기정서, 김정재)가 우승하였다. 시각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보드게임 피퍼는 대구 광명학교 학생 세 명이 결승전에 올라 안상우 학생이 같은 학교 친구를 꺽고 우승하였다.

이들 부문별 수상자와 지도교사에게는 문화관광부장관상 및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상과 푸짐한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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