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수(STX), 16강 진출, 기다려라 김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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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성동 히어로 센터에서 벌어진 곰TV MSL 시즌3 32강 F조 경기에서 ‘화신’ 진영수(STX)가 가장 먼저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7일 삼성동 히어로 센터에서 벌어진 곰TV MSL 시즌3 32강 F조 경기에서 ‘화신’ 진영수(STX)가 가장 먼저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조디악에서 벌어진 1경기, SK텔레콤 오충훈과의 경기에서 진영수는 상대의 초반 탱크와 벌처 공격을 막아낸 후 드랍쉽을 이용한 플레이로 승리를 거두었고 승자전 위메이드의 박성균과의 경기에서는 업그레이드가 뒤져있는 불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보다 지형을 이용한 플레이와 소수 병력을 이용한 플레이로 승리를 거두고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F조 1위를 기록한 진영수는 16강전에서 A조 2위인 지난 시즌 우승자 ‘혁명가’ 김택용(MBCgame)과 다시 한 번 맞붙게 되었다.

위메이드의 박성균도 스파키즈의 안상원을 두 번이나 잡고 진영수에 이어서 조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자신의 첫 메이저 본선 무대 16강 진출과 창단 후 공식전 첫 번째 승리라는 두 가지 토끼를 거머지게 되었다.

조2위로 진출한 박성균은 A조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 최연성과 16강에서 맞붙게 된다. 29일에 벌어지는 32강 B조 경기는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삼성 칸의 송병구와 박대경(SK텔레콤), 강민(KTF)과 권수현(CJ)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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