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가, 강민(KTF) 가을의 전설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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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삼성동 히어로 센터에서 벌어진 곰TV MSL 시즌3 32강 B조 경기에서 ‘몽상가’ 강민(KTF)이 2승으로 조1위를 차지하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9일 삼성동 히어로 센터에서 벌어진 곰TV MSL 시즌3 32강 B조 경기에서 ‘몽상가’ 강민(KTF)이 2승으로 조1위를 차지하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경기 CJ 권수현과의 경기에서 상대 앞마당에 포지 건설과 캐논 소환으로 병력 진출을 막은 후에 자신은 게이트에서 나온 질럿으로 본진을 파괴하면서 승리를 거두었고, 승자전 SK텔레콤의 박대경과의 경기에서는 다크 템플러로 타격을 준 이후 확장에서 나온 압도적인 병력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 송병구(삼성 칸)도 1경기 박대경과의 경기에서 상대 초반 전략에 당하면서 패배를 기록했지만 최종 진출전에서 복수에 성공하면서 강민에 이어 조2위로 16강에 오르게 되었다.

B조 1위인 강민은 르카프의 박지수와, 송병구는 CJ 마재윤과 16강전에서 맞붙게 되며 10월 4일에 벌어지는 C조에서는 박태민(SK텔레콤)과 주현준(CJ), 이재호(MBCgame)과 이영호P(KTF)의 경기가 벌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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