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미드 ‘CSI’, 모바일 게임으로 등장!

/ 2
게임로프트는 미국 CBS와 ‘CSI’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공식 모바일 게임 제작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게임로프트는 미국 CBS와 ‘CSI’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공식 모바일 게임 제작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게임로프트는, ‘CSI’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공식 모바일 게임을 독점 개발 및 전 세계 배급할 수 있는 권리를 미 CBS로부터 획득했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시신과 각종 증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범인을 색출하는 수사관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CSI’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미국 드라마 시리즈. 지난 2000년 최초 방영된 ‘CSI: 라스베가스’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후, ‘CSI: 마이애미’와 ‘CSI: 뉴욕’ 등 총 2개의 스핀오프(Spin-off) 시리즈가 제작됐다.

국내에는 MBC와 케이블TV 등을 통해 지난 2001년 말 정식으로 선보였으며, 현재 최고의 외화 드라마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게임로프트는 한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드라마 ‘CSI: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CSI: 뉴욕’과 ‘CSI: 라스베가스’를 기반으로 한 공식 모바일게임을, 13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전 세계 75개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로프트와 CBS의 첫 합작 모바일 게임은 ‘CSI: 마이애미’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CSI’ 시리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써니 주커 프로듀서가 감수할 예정이다.

원작 드라마의 세계관을 철저하게 준수해 제작될 ‘CSI: 마이애미’ 모바일게임에서 유저는 호레이시오 반장이 이끄는 과학 수사대 소속 수사관의 시점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 해결을 위해 각종 증거 수집 및 분석하고 용의자를 심문하게 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