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07 한국대표 선수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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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07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한 진영수, 송병구, 마재윤 등 한국 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07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한 진영수, 송병구, 마재윤 등 한국 선수들이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대표 선수단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일 시애틀에 도착한 뒤 4일 개막식과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경기에 임하게 된다. 스타크래프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피파 07 등 12개 정식 종목 중 9개 종목에 참가하여 전세계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WCG 2007은 전세계 74개국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함으로써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WCG 2007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방송 중계 스케줄은 공식 홈페이지(www.worldcyber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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